박형중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초청 통일정책 강연회

LA평통, 2분기 정기회의 및 정책 강연회 개최

  • 기자명 LA우리방송
  •  입력 2024.06.12 02:44
  •  수정 2024.06.12 03:29

 

– 박형중 통일연구원 석죄연구위원 초청 강연회

박형중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LA평통
박형중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LA평통

민주평통 LA협의회(회장 이용태, 이하 LA평통)는 6월7일 저녁 한인타운에 있는 가든스위트 호텔에서 박형중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의 통일정택 강연회를 개최했다.

‘최근 한반도 정세와 우리 정부의 대북 통일정책’을 주제로 강연한 박형중 위원은 김주애의 등장과 경제성장론, 식량 상황, 주민통제악법 등 북한의 현 상황에 대해 먼저 상세히 설명했다.

 

박 위원은 북한은 청년층의 문자까지 집중 단속하며, 남한 드라마나 영화, 노래 등을 듣거나 소지하고 유포하면 무기노동 교화형에 처하는 등 강력 단속 중에 있다며, 뷱한은 남한 문화에 대한 북한 청년층의 변화를 두려워하고 있는 모습이라고 현 상황을 분석했다. 또한 북한의 미사일 시험과 가상화폐 해킹, 북-러 군사협력 동향, 오물풍선 투척 등 북한의 도발에 대해 설명하고, 킬 체인과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 대량응징보복 등 한국형 3축 체계 강화로 무력화 시킬 능력이 충분함을 강조했다.

 

끝으로 박 위원은 북한 정권의 폭정과 인권 유린에 맞서 북한 주민들에게 희망을 주어야 하며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노력을 통해 자유를 확대하고 평화를 확장하여 통일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할 것이라는 윤 대통령의 3.1절 기념사를 인용해 자문위원들의 탈북민에 대한 따듯한 관심과 배려를 강조했다.

 

​박형중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LA평통2분기 정기회의를 마치고  단체 사진  @LA평통
2분기 정기회의를 마치고  단체 사진  @LA평통

한편 이날 강연회에 앞서 LA평통은 2024년도 2분기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번 정기회의는 2분기 정책건의 주제인 ‘자유민주주의 통일에 대한 도전과 극복 방안’에 관한 주제 설명을 하고. 분임별 주제토론과 결과 보고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