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의 종각 제야의 종 타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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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2 (월)


2022년을 뒤로 하고 희망의 2023년 새해맞이를 축하하는 제야의 종 타종식이 1일 0시 샌피드로 우정의 종각에서 김영완 LA 총영사, 이승우 LA 평통회장, 우정의 종 보존위원회 박상준 회장·김영균 이사장, 팀 맥오스커 LA 15지구 시의원 등 한인 및 주류사회 인사와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진행된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새해를 알리는 33번의 타종 소리를 들으며 한인 및 지역사회 발전과 세계 평화를 기원했다. [강형원 전 로이터 수석사진부장 제공]
http://www.koreatimes.com/article/1447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