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로스앤젤레스협의회(회장 장병우)가 5월16일(토) 오후 1시 LA 한인타운 내 새누리교회 체육관에서 ‘2026 청소년 통일골든벨 퀴즈대회’를 열었다.
평통 LA 통일교육분과와 청년분과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미주 지역 중·고등학교 및 한국학교, 이중언어학교 재학생(6~12학년)과 평통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통일골든벨 퀴즈대회는 한인 차세대를 대상으로 한반도 통일, 한국사, 시사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LA예선전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문제로 구성되어 참가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치열한 경쟁 끝에 영예의 최우수상은 김민성 학생(Victor Valley Christian School 10학년)이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박하경 학생(Nobel Middle School 6학년)이 수상했다. 두 학생은 오는 7월 서울에서 열리는 본선대회에 미주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한반도 통일과 역사, 시사 문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글로벌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참가자들의 열정과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