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평통·호남향우회 등 한인단체연합 마스크 기증

, 보도자료


2020-04-02 (목)

남가주 호남향우회를 포함한 LA 한인단체연합과 LA 평통이 LA 총영사관을 통해 마스크 전달 활동을 벌였다. 이날 LA 한인단체연합은 8,000달러 상당의 마스크를 총영사관에 전달했으며, LA 평통도 LA노인회(회장 김형호)와 한인 노숙자 쉼터를 운영하는 김요한 신부에게 각각 2,000달러 상당의 마스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에드워드 구(왼쪽) 평통회장이 노인회에 마스크를 전달하고 있다. [LA 평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