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국일보]LA 평통, 뉴욕 의료진에 마스크 2천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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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평통, 뉴욕 의료진에 마스크 2천장 전달

LA 평통(회장 에드워드 구)이 미국 내에서 가장 심각한 코로나19 확산 사태를 겪고 있는 뉴욕 지역 의료진 지원을 위해 뉴욕 평통을 통해 마스크 2,000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LA 평통은 또 LA 한인타운 윌튼플레이스 초등학교 교직원들에게도 특수마스크를 전달했다. 지난 주 뉴욕 평통과 화상회의를 한 LA 평통 관계자들이 마스크 전달식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