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주류 사회의 평창 올림픽 지지 결의안 전달 행사

, 일반행사자료

평창 동계올림픽의 개막이 약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미 주류 사회의 평창 올림픽 지지 결의안 전달 행사가 19일 LA 총영사관과 LA 평통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LA 시의회의 데이빗 류·조 부스카이노 시의원과 미겔 산티아고 가주 하원의원 등이 참석해 주의회와 LA 시의회의 지지 결의안을 전달했다